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/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도 (문단 편집) === 대한항공의 동반 부실화? === 전례없는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 19]] 사태로, 여객기로 화물을 운송하며 2020년 2분기 '''항공업계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'''한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m.mk.co.kr/news/business/view-amp/2020/08/808366/|#]] [[대한항공]]마저 함께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.[* 실제로 미국의 [[팬암]]은 내셔널 항공을 무리하게 인수했다가 파산했고, [[일본항공]]도 [[일본에어시스템]]을 인수했다가 일본항공의 막장경영과 겹쳐 파산할 뻔하기도 했다.] 기업결합심사가 지연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은 6544%로 증가하였으며, 자본잠식 문제까지 겪기 시작하였다. 즉 대한항공이 인수하더라도 승자의 저주의 빠질 확률이 매우 높아졌으며, 최악의 경우 대한항공도 같이 파산해[* 이럴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, 만에 하나라도 이 사태가 벌어진다면 제 2의 [[대한항공/역사#s-3|대한국민항공사]]가 출범하거나 아예 국영화시켜 제 2의 [[대한항공/역사#s-4|대한항공공사]]가 출범해야 될 수도 있다.] 자칫 수틀렸다가는 대한민국의 국적기가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